윤석열, 곽상도 피의 쉴드라.. 고백?ㅋㅋㅋㅋ

본부장은 왜 편파적으로 수사하는데?

당신입에서 그말이 나오는건 아니지~~

뭐래는거냐..

가족도 아닌데 뭘 그렇게 감싸댈까?

걍 찢이랑 같이 손잡고 감옥가면 안될까

윤짜장 너가 박근혜 대통령과 수사 중 자살한 5명과 우파 인사들

직권 남용 죄로 덮어 씌워서 수사한 것은 정당한 것이었냐?

보통 이럴 때는 우리와 무관하다면서 손절치거나했을텐데

이건 그냥 자폭임

지가수사했음 ..무죄라는거지

상도는 당에서도 손절했는데 왜이리 관심이 많아 ㅡ 리스크도 클텐데 건드는거 보면 뭐 시그널이라도 주는거냐???

역프레임

항문이네

이중간첩질한 사람을 쉴드치네?

자백??

갑자기 왜 실드를 칠까?

도둑이 제 발저리는 거지뭐.

0원도 안받은 대통령과 10년전 일 파헤쳐서 억지로 구속한 니가 한짓은 옳았고? 터진입이라고, 죽탱이 날리고싶다.

김만배가 성대 법대 동문인 것을 활용해서 사법부 그리고 입법부(=국회), 행정부 내 그리고 좌파, 우파, 중도 등 다 포함하는 거대한 부정 부패 네트워크를 결성한게 아닐까 추정됨, 박근혜 대통령 때 처음에는 서울대 출신 고시 합격자들 위주로 편애하다, 이들을 통제하는게 만만치 않으니 성대 법대 출신 고시합격자들 많이 중용 (EX. 정홍원 총리, 황교안 전 당대표 등), 김만배 입장서는 물만난 고기일 수 밖에 없었음

https://m.lawtimes.co.kr/Content/Article?serial=72527

이들이 천문학적 부당 이익만 챙겼는지 아님 탄핵 등 더 큰 모사에 전체 그림은 모른 채 직, 간접적으로 조력했는지 의심이 커질수 밖에 없음, 황교안이 당장 법무부 장관일 때 김만배 만났다고 스스로 자백한게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일임, 평소 아는 지인도 부정 청탁할 까 만남 주저할 자리인데 누구던 꼬이면 엄청난 이권 물어다주고 깐부 만드는, 명함만 기자지 사실상 법조계 로비스트, 브로커를 만나준다? 말이 안됨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1/09/29/PJGTRGHHUJBEZI4EDA5W6MR2JA/

김만배 스타일이 미래 언젠가 한번 제대로 도움받으면 된다는 마인드로 누가봐도 호감 생길 통큰 선물 안겼을 듯 싶고 그 어떤 어려운 청탁도 않고

지금 걸려들어간 성대 법대 동문들(EX. 박영수 전 특검, 곽상도 전 의원)이 아무리 함구해도 김만배가 혼자 죽을 수 없으니 그간 자기가 포섭한 이들 움직이기 위해 크고 작은 것 흘릴 수 밖에 없으니 가장 불안한게 아마도 황교안 아닐까 싶음 (I.E 최근에 가세연 출연하고, 백신반대 시위 나가고, 부정선거 주장 진영 발담그는 둥 바쁜게 불안해서 그런 것 같음) 곽상도에게 50억 챙겨준 화천대유 간부도 역시 성대 법대 인맥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10180600021

근데 재미있는 것은 황교안이 법무부장관, 총리 및 대통령권한대행 시절에 윤석열 징계 세부 내역, 동태 등 각종 윤석열 관련 보고, 내사 자료 등을 받았거나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받을 때 열람, 회람에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높고, 황교안의 성대 및 검찰 후배인 정점식 의원이 황교안이 당대표일 때는 오른팔 하다 지금은 윤석열 오른팔 하는게 우연이 아닐 것임 (황교안 당대표 시절 포함 황교안 비밀 알고 있는 정점식이 윤석열과 황교안의 상부상조 밀약을 주선했을수도)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9/03/187916/

정점식 얘도 고발 사주 몸통이라 김웅, 손준성하고 같이 조사 받는 상황

50억 받은놈을 수사 하는게 편파수사야?

이거 항과 관련되어 뭐가 있긴 있나

죄는 제되로 간다

기다려라

이건 누가봐도 이상

ㅋㅋㅋㅋ

어휴 

편파적 수사킹 윤도리가 할 말은 아닌 듯ㅋㅋ

너도 가라 감방

저새키의 과거

다른애들은 몰라도 홍카단은 다안다

적당히해라 입만 여물고 돌재앙대신 주호영 따까리짓만 고분고분했어도 이지경까지는 안왔겠다

그랬어도 꼴뵈기싫었겠지만

그리고 내각제 간보는거 제왕적대통령제 이지랄하는거 철회안하면 너는 어떻게든 죄명이 뽑아서라도 낙선시킨다

https://theyouthdream.com/free/10164141

내 칼럼은 마지막이다. 홍준표 서사(敍事)!

요즘 칼럼배치가 까다로워져서 대문으로 배치될지 모르겠네.

내용이 많으니까 스크랩해서 나중에 읽어보고 일단 '추천' 눌러 인기글로 보내주라.

이건 부탁이 아니다. 친홍(親洪)의 책임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