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카에게 실망했다

아놔 제목에 속았잖어 ㅋㅋㅋㅋ

그건좀

이렇게 벌어지는 상황이 얼마나 분하고 답답하실까ㅠ

상황은 이해하지만 씁쓸하다 ㅠ 항문이 댓글부대도 황당하고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들 때문에 우울함 ㅠㅠ

별것도 아닌거 갖고 홍카에게 실망했다고 호들갑떠는 사람 = 밭갈이

지금은 좀 진정되긴했는데 너무 어이가 없네요

속상해서 그러겠죠 목사님이 너그럽게 이해하세요

어떤 인간도 상대를 100%충족 시킬 수 없다. 방향이 같고 믿기에 실망도 염려도 되도 지키고 있는거지 굳게 맘을 먹길 홍카의 대한 실망 그 어떤 것도 찢윤이 줄 고통보단 미미할 것이다

ㅇㅈ 홍카단이라면 믿고 기다린다.

그래 우리 홍카의 마음을 헤아리자

홍카 본인은 훨씬 답답하실꺼다..

이건 뭐 대깨문같은 개소린지???

한번 속으면 속인놈이 나쁜 놈이고

두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고

세 번 속으면 그 때는 공범이 된다...

일단 지켜보자

ㅊㅊ

이건 뭔 개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