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의 실수

홍준표의 실수 

1.탄핵 때 망했어야 하는 

4%짜리 당을 살려 낸 것. 

2.복당해서 저 쓰레기 당에서 후보가 되려 한 것 대표님은 26년이나 몸 담아 왔으니 저당의 수구꼴통들이 얼마나 썩었는지 너무 잘 알고 계셨을거다. 미련없이 버리셨어야 했다. 

 저당은 없어져야 한다. 민정당으로 부터 이어져오는 저 부패집단은 홍준표와는 애초부터 어울리지 않았다. 그래서 그냥 지들이 몸사리느라 못하는 예리한 공격수가 필요했을 뿐 감히 흙수저 따위가 자신의 지도자가 되는걸 도저히 받아 들이지 못했을 것이다. 그래서 홍준표의 당대표 시절은 언제나 정권말 이거나 탄핵이후 같이 뜯어 먹을게 없을때였다. ‘옛따 이거나 먹고 떨어져’였던 거다. 민정당 출신들의 쓰레기 DNA가 이번도 홍준표를 농락했다. 대표님 ‘이제 맞지 않는 옷은 그만 벗어버리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