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속정당및 현직/전직 여부를 떠나서 지역구 관리능력
2. 시민들및 네티즌들의 평가, 여론조사 내역
3. 개인적(제 개인적)으로 좀 남아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경우
4. 험지에서 도전하는 패기 등을 반영하였습니다.
5. 지난 jp희망캠프에 합류한 인사들은 프리패스 입니다.
6. 인물의 당적은 마지막 당적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7. 사람이 완벽할 수 가 없기 때문에 어느정도 논란거리가 있는 경우는 이게 쉴드를 칠 수 있는가 없는가를 따졌습니다.
(이를 들테면 소방서에 쓰잘데기 없이 전화해서 뻘 짓 한 그 사람 이라던가.... )
(아무생각없이 연고도 없는 지역에 사람들을 꽂아서 우루룩 낙선시킨 대표라던가....)
(어느 주제에 푹 빠져 현재 까지도 정신 차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 미친 광신도 라던가....)
(집값가지고 장난치고 예산날린다고 협박하고 지역주민한데 망언하는 어느 장관이라던가....)
(본인 자존심때문에 끝까지 완주해서 상대진영에 도지사를 헌납한 '놈' 이라던가....)
(본인 지역에서 발생한 참사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행정가 라던가....)
(넓은 마음으로 거두어 주었는데 은혜를 원수로 갚은 어느 기초단체장과 국회의원 이라던가....)
(용서 받을 수 없는 범죄를 저 지르고 처벌이 두려워 스스로 생을 마감한 거물 이라던가....)
(청년들의 심정과 환경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동문서답 하는 자격미달 후보라던가....)
(잊을 법 하면 기어나와 지역감정을 자극 등 뻘짓을 자처하는 정신나간 늙은이 이라던가....)
(코시국에 민주노총이 와서 깽판치는데 구경만 하는 옆동네 국회의원, 시장출신 국회의원후보
도지사후보 라던가....)
(서로의 욕심으로 어린이와 학생들의 미래, 교육, 복지, 환경, 진로를 날려먹은 최악의 역적들 이라던가....)
(어느 지역에서는 본인 스스로 같은당 원로들및 동료들, 주민들에게 다 막말하고 국개론 펼치고 척 치고 다닌다 라던가....)
(자격이나 스팩은 훌륭하나 소신이라고는 눈꼽 만큼도 찾아볼 수 없으며, 여기 저기 허구헌날 간을 보아 유권자들을 피곤하게 하는 양반 이라던가....)
(후보교체를 끝 까지 하지 않아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버린 장본인이자, 소속 정당과 이 곳에서 버림 받고 욕 오지게 먹는 어느 노원구 주민 이라던가....)
대표적으로 걸러지는 몇 가지 사례들을 뽑아서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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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정세균, 정원오, 진영, 전혜숙, 김영춘, 장충남, 이승로, 송기섭, 김성환, 임채정, 오승록
김영호, 김미경, 김우영, 정청래, 김민석, 신경민, 유기홍, 유성훈, 노현송, 정태호, 이해식, 박성수
채현일, 백혜련, 염태영, 곽상욱, 김보라, 양기대, 강득구, 김민기, 김영록, 송재호, 이재영, 임호선
정동영, 송하진, 정헌율, 천정배, 임택, 김영춘, 이용우, 박병석, 조응천, 변성완, 서재헌, 홍의락
이상민, 이동기, 오중기, 소병철, 오영훈, 강준현, 황규철, 함명준, 허태정, 김비오, 심덕섭, 양승조
허성무, 조오섭, 천정배, 김이강, 박수현, 복기왕, 나소열, 박정현(부여), 가세로, 이상천, 한범덕, 이차영
김부겸, 김해영, 임대윤, 허석, 명현관, 이개호, 김완주, 강창일, 박정현(대덕), 이시종, 김돈곤, 황명선
전병헌, 박윤국, 이항진, 김양호, 배재정, 김승남, 최운열, 손금주, 채이배, 김병욱, 오영환, 박용진
안규백, 서형수, 원혜영, 최재성, 조정식, 김용익, 이미경, 조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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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민의힘
정문헌, 최재형, 지상욱, 진수희, 오신환, 김도식, 김경호, 이필형, 홍준표, 김영우, 김삼화, 나진구
오언석, 정양석, 김선동, 현경병, 문태성, 이재오, 최호권, 이태규, 이수희, 김현기, 전주혜, 박춘희
배현진, 맹형규, 유경준, 전성수, 이행자, 유종필, 조은희, 김용태(서울), 김성태, 한인수, 이재영
이필운, 남경필, 홍종기, 신상진, 이사철, 서영석(부천시장후보), 이혜련, 전재희, 유의동, 공재광
이민근, 신계용, 김성제, 이권재, 함진규, 전희경, 한선교, 김동근, 유제홍, 조경태, 김기선, 경대수
정유섭, 이상일, 민현주, 이현재, 김영선, 박형준, 노예슬, 최형근, 손수조, 김필례, 유정현, 서병수
주광덕, 백경현, 홍철호, 유정복, 이재호, 안상수(인천), 윤형선, 이행자, 민현주, 양혜령, 김성회
김형남, 박성효, 이은권, 서철모, 황우여, 홍문표, 이학재, 황상무, 한기호, 안상현, 최문순, 심규언
박정하, 이언주, 이헌승, 정오규, 서범수, 박맹우, 최현호, 이주영, 황태수, 박완수, 김두겸, 이흥범
김도읍, 유재중, 김재경, 조규일, 강기윤, 정장수, 임병헌, 김상훈, 권영현, 이인선, 주호영, 김예지
강석진, 김태호, 윤영석, 사공정규, 추경호, 최재훈, 이인기, 홍지만, 유영하, 김용판, 류성걸, 강대식
배기철, 박보생, 천하람, 백선기, 윤세자, 부상일, 장성철, 양홍규, 김문영, 최민호, 이정만, 김문근
정태옥, 이강덕, 이동희, 남한권, 장대진, 임이자, 곽승용, 정운천, 조배숙, 강백룡, 정현로, 강현국
심장수, 강석호, 박진우, 주기환, 이완영, 이세은, 천서영, 임석삼, 송영자, 현경대, 고경실, 조길형
김병준, 심대평, 안상국, 박상돈, 이인제, 신경식, 오성환, 김동완, 박찬주, 장동혁, 도종이, 정의화
유흥수, 이철우, 권영택, 최영조, 이정현, 허남식, 박성훈, 서동욱, 김동일, 김장호, 오경훈, 안동선
목요상, 신영균, 고흥길, 이경환, 원유철, 정병국, 김명연, 전하진, 이규택, 이범관, 최연숙, 최병국
최계운, 정수성, 최동용, 정우택, 이상권, 하은호, 이인재(전 파주시장), 김종양, 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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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의당
권영국, 노회찬, 배진교, 이보라미, 윤소하, 나경채, 배복주, 박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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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민생당
박주현, 이수봉, 이관승, 박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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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통일한국당
류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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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무소속
서거석, 정두언, 홍정욱, 이회창, 고진화, 장석웅, 정몽준, 김진표, 임태희, 박순자, 최명희, 설동호
박선규, 박창달, 오태완, 김영삼, 오규석, 안효대, 문희갑, 하영제, 도건우, 김한표, 최기문, 서대석
박홍률, 정인화, 심민, 김산, 노관규, 황주홍, 유두석, 박철곤, 황인홍, 윤진식, 유기상, 백용호, 임정엽
김진선, 김태환, 강현욱, 홍문종, 김범일, 김상권, 신경호, 이명박, 김광수, 한영애, 강미애, 손범규
이강후, 노옥희, 한화갑, 이정선, 유승우, 노승환, 박세일, 이계안, 이병석, 인명진, 김덕룡, 강창희
이만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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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민주당 및 징계의힘 에게 전하는 전언 >
다시 말하지만 저 명단에 있는 사람들
아니면 표를 주지 않을 것 이다.
참고로 투표장이 바뀌지 않고 늘 사용되던 곳이라고 가정한다면
집에서 투표장 까지 도보 5~10분 거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