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두세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GJSG 지지하고 국힘 책당이라고 하면(현재는 탈당)
주변 사람들이 다들 일베충 취급하고 수근대서
알게 모르게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홍할배가 무야홍 열풍을 일으키면서
사람들이 더이상 이상한 취급도 안하고
나도 밖에서 당당하게 무야홍을 외칠 수가 있게 됐음
"이제 우리 숨지 맙시다. 부끄러워하지도 맙시다."
GJSG 지지하고 국힘 책당이라고 하면(현재는 탈당)
주변 사람들이 다들 일베충 취급하고 수근대서
알게 모르게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홍할배가 무야홍 열풍을 일으키면서
사람들이 더이상 이상한 취급도 안하고
나도 밖에서 당당하게 무야홍을 외칠 수가 있게 됐음
"이제 우리 숨지 맙시다. 부끄러워하지도 맙시다."
보수가 부끄러웠던 2년전을 다시 한 번 회상해보면 홍카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를 세삼 깨닫게됨
명연설
준표형 이 말 할 때 ㄹㅇ 뽕 차오름
ㅆㅇㅈ
ㅆㅇㅈㅊ
나는 07년부터 지금까지 항상 당당한 홍준표 지지자였다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