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이 온갖 논란들이 많고 스케일이 커서 사실상 해체상태였는데 오늘 해체했구만..
사실 여부를 떠나서 케미를 중요시하는 아이돌판에서 팀 내 왕따 논란 자체가 엄청 잘 나가는 "티아라"도 급격한 하락세를 겪게했으니 어찌보면 사실상 왕따논란
막 커질때부터 사실상 해체상태였고
해체발표오피셜이 엄청 늦게 뜬 거일뿐이라고 생각함
에이프릴 노래 자체는 막 찾아듣지는 않았지만 봄의 나라 이야기랑 라라릴랄라 랑 마지막 타이틀곡인 서머
송은 퀄 자체가 높아서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난당
에이프릴 자체가 온갖 논란들이 많이 터져서 좋아하지는 않지만 에이프릴 멤버 중에서도 윤채경이랑 레이첼은 잘 되었으면 함
특히 윤채경은 고생을 많이 해서 가수를 하든 배우를 하든 멀 하든 잘 풀렸으면 좋겠다.
여자걸그룹은 왕따사건이 특히 잘 발생하는거같음.. 나도 여초회사 다녀봐서 알지만 여자들끼리 파벌만들고 한명 왕따시키고 이러는거 존나 심하긴함.
ㅊㅊ
에이프릴이 소속사가 레인보우를 밀어내고 신경써줘서 레인보우가 흩어지게 만든 그 그룹인가?
ㅊㅊ
ㅊㅊ
에이프릴이 소속사가 레인보우를 밀어내고 신경써줘서 레인보우가 흩어지게 만든 그 그룹인가?
DSP니까 카라레인보우쪽이 맞긴함
DSP는 소속사 회장님 몸져누은 이후 그 와이프가 일 개막장으로 해서 레인보우도 흩어지고 망했음
여자걸그룹은 왕따사건이 특히 잘 발생하는거같음.. 나도 여초회사 다녀봐서 알지만 여자들끼리 파벌만들고 한명 왕따시키고 이러는거 존나 심하긴함.
남녀가 적당히 섞여있어야 분위기 좋음.
여초회사 다녀본 경험으로 여자아이돌그룹은 오래 유지하기 힘들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