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정치 관심 가진거 후회하고 있는데

나는 그저그런데 오히려 대깨문 탈출해서 좋음

스트레스는 많이 받지만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으면 그 피해는 미래 세대인 우리에게 고스란히 돌아온다는걸 알기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다..

주가 되면 일상 생활 지장 생기는 거 같더라

맞어 

너무 빠지면 힘들지만

흐름은 알아야해

스트레스는 받지만 후회는 없

후회되긴해

모르는게 약인것 같음 ㅇㅅㅇ

ㄴㄴ좋은거임 오히려 시사이슈에 관심있는 남자들보면 되게 매력적으로 다가옴 지적이다고 해야하나

중독

나도 미치겠다 ㅋㅋㅋㅋ

그땐 홍지지하면 일베소리듣고

외로웠는데ㅜㅜ  지금은 너무 좋음ㅋ

공감함 근데 나는 원래 정치 사회 문제에 관심이 있어서 어쩔 수 없는 숙명같은거라 생각

아랍정치 츄라이츄라이

거긴 전쟁까지 한다구!

평소에 하던 취미나 관심사가 모두 정치와 청꿈으로 변했어

그건 좋은변화 아닌가??

ㅋㅋㅋㅋ 청년의늪

현생도 열심히!

청꿈도 열심히!

저는 차라리 알면서 사는게 더 좋아요. 그래도 아는게 힘입니다!

난 본격적으로 관심가진 게 작년부턴데 스트레스 장난 아님. 현생 살다가도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면 급분노가 올라오고 무한반복

ㅇㅈ

나도.....특히 11월 어느날 이후로 분노 더욱 급상승

말도 안되는 것들이 대선 후보라고 깝치니 짜증이 나지...

삶과 깊은 연관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어쩔 수 없는 거라 생각함 
그래서 후회하진 않음

동감

경선때부터 ㅜㅜ

ㅋㅋㅋㅋㅋㅋ

난 틈틈히 게임했었는데 이젠 아예 안하고 청꿈만 와 ㅋㅋ

난 요즘 들어 좌파에서 전향한 거 후회하고 있어. 그냥 파란약 먹은 채로 계속 살아갈걸... 홍할배 당하는 거 보면서 너무 힘들다. 빨간약 이미 먹어버려서 예전으론 돌아갈 수 없고...

민주당이 싫어서 국힘으로 온건데 내가 생각했던 보수가 아니야.

미통당때도 실망했지만 차라리 그때가 더 나았어.

심리로 법으로 싸움구경하니까  이제 상대공격이 보이고 받아치는거 구경할정도 

홍할배가 잘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힘들때라 더 옆에 있어드려야 함

ㅇㄱㄹㅇ

후회돼

오히려 좋아

세상이 요지경이니 없던 관심도 생기더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