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과 서양을 나누는 중심은 어디일까?
동방과 서방을 나누는 기준은...?
메소포타미아 문명 쪽을 동방이라고 하고 에게해 좌측을 서방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서방의 역사는 그리스 로마의 역사이다.
문명의 빛은 동방으로부터의 동방은 페르시아였다.
서방의 입장에선 동방의 빛은 죽음의 그림자였다.
그리스 문명을 에게문명이라고 부른다.
그리스의 문화를 이어간 로마제국의 문명을 그레꼬 로만 문명이라고 부른다.
사실 우리나라 고대 문화 유적은 무덤 몇 개 기와장 몇 개, 성터 같은 것 흔적들이 남아있고 그 시기에 쓰여진 역사책도 거의 남아 있지 않다.
우리 역사의 자랑은 다른 민족을 짓밟고 침략하지 않은 착한 민족이었다는 것!
그러나 로마제국은 2,000년 전에 지어진 건물들이 남아 있다.
콜로세움을 비롯한 신전들 그것만으로 문명이다.
우리 나라에 삼성전자 같은 기업이 있다는 것은 놀랍다.
그 어느 때나 정치가 기술을 발달시킨 건 아닌 것 같다.
서구 유럽은 뛰어난 정치 사상가들이 있었고 왕이 있는 입헌군주제 같은 것도 있지만 대부분 일찌감치 민주주의를 꽃피웠었지...
21세기 대한민국은 어떤까?
조선시대 같다....정치 수준은
막줄추
오리엔트와 옥시덴트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