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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의원님

빚살좋은인생

안녕하십니까 홍준표 의원님

40대 노총각입니다 저도 여기와도 되지요 ^^;;

의원님 수없이 많으신분들께서 위로와 격려를 해주셨겠지만 저역시 인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고생 하셨고 감사드립니다

 

어느 대통령에게서는 정치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고 어느 대통령에게서는 실망하고 답답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던 우연히 의원님과 유시민 작가의 100분 토론회를 유투브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핑계로 성공한사람은 김건모 뿐이야~~~!!!"저에게는 그말이 너무나 감동이었고 왠지모를 성취감을 느꼇습니다

이렇게 당당하고 유머스럽게 풍자를 하시는 분이 있다니.......머리에 확 들어왔습니다

 

정책은 모르나 저같은 노동자의 귀에 들어온 정책은 52시간제 폐지였습니다 물론 일을 적게 하고 돈을 많이 받고 여유롭게 생활하면 좋겠지만

제주변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52시간 좋죠 하지만 일을 해야 돈을 벌고 52시간이 의미가 있는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빨리 52시간을 진행한거

같아 화도 나고 답답했습니다 누구를 위한 제도인지....어느 정도 계도 기간이있었고 기본시급도 오르고 맞습니다만

 

잔업을해야 돈이 되는 직장인으로서는 오르는 물가와 52시간제로 인해 더힘들어 졌습니다(충분히 52시간제의 의미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원님의 52시간제 폐지가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의원님께서 연세대 학생들과 토론하시는거 후보들과 토론 하시는거 지난 대선때 토론 등 

모두 보았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잠시나마 밝은 미래를 보는 꿈을 꾸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동시대에 의원님과 함께 살았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화이팅 하시고 이나라가 잘되게 항상 돌봐 주십시요 저는 제가 할수있는 일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생기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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