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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의견 들어보니까 확실히 나 같은 사람은 현생 집중하면서 기다리는게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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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기

2/14일까지 후보교체 분위기 형들이 밀고 있으니까, 믿고 기다릴래. 정치하기엔 나약하고, 마음은 홍준표 대통령이라.

 

강한 사람들이 모두 설득해주실 수 있을거라 생각하게 됐네.

 

근데 정말 다양한 의견이 있어서, 어디에 따라야 할 지 나 같은 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홍준표 대통령 아래로 뭉칠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다.

 

쓴소리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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