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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을 선과 악으로 나누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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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캣

정치혐오로 향하는 지름길이다 내 이래봅니다. 하지만 반대로 정치인의 악행마저 능력을 빌미삼아 방관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전국민을 정치혐오자로 만드는 지름길이겠지요. 아마 우리가 홍할배를 그리워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문득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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