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 친지 어르신들 죄다 보수임
우리 부모님과 친지들 설득할 때, 홍할배 꼭 찍어달라고 했는데
이유로 앞으로 청년들이 이끌어가야할 나라인데, 청년들이 홍할배를 원한다고 했음.
청년 챙겨주는 후보는 홍할배 뿐이라고.
윤석열 지지하시긴 했으나 내 얘기 듣고 어느정도 많은 생각이 들으셨던 듯 함.
다른 노인네들도 이걸 알아줬으면 참 좋았을텐데
경선에서 항 찍은 분들은 죄다 조직 동원표였을거고
아니면 정말 청년의 미래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던 분들이였을거임.
그래서 정말 화가남
내가 착하게 살자고 틀딱이라는 단어 쓰는 사람들 그런말좀 쓰지말랬음 적만들지말라고…
근데 이제는 틀딱들 다좀 죽었으면
그분들에게 그분들의 입장이 있었겠지만,, 어떻게 윤석열이 그들의 희망이 되었는지는 여전히 모르겠음
부모님 설득 실패했다 야발
우리 부모님이나 친지분들은 다 책임당원은 아니여서 홍이 되면 무조건 홍 찍겠다고는 하셨었음. 근데 윤석열 되서 좋아하고 계실거같긴 함
울엄마도 내가 홍형 얘기해주니까 홍형만한 사람 없다고.. 눈물난다 진짜
친박인데 윤지지? 완전 어불성설아니냐
내 그 얘기도 했지. 박근혜 끌어 내린건 윤석열이라고
죽어봐야 저승맛을 알지
누가 되든 청년들의 희망은 무너졌다고 봄 찢이든 항이든
일부지 ...6070일반인은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