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기》에 신라어가 하나 기록되어 있다
왜의 장수가 신라군에게 패하고 신라 장수와
맞닥 뜨렸으나 그 왜장은 훌륭한 말을 타고 있어서
성의 해자를 뛰어넘어 도망칠 수 있었다
신라 장수가 성의 해자에 이르러 탄식 하면서
"구수니자리(久須尼自利)"라고 말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일본서기》 본문에도 '신라어를 그대로
적은 건데 뜻은 모른다' 라고 부연되어 있다.
왜의 장수가 신라군에게 패하고 신라 장수와
맞닥 뜨렸으나 그 왜장은 훌륭한 말을 타고 있어서
성의 해자를 뛰어넘어 도망칠 수 있었다
신라 장수가 성의 해자에 이르러 탄식 하면서
"구수니자리(久須尼自利)"라고 말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일본서기》 본문에도 '신라어를 그대로
적은 건데 뜻은 모른다' 라고 부연되어 있다.
ㅊㅊ
무슨뜻일까
그러게 뭔 뜻이지!
운 좋은 새끼?
탄식했다는 맥락에서 아쉬운 것을 나타내는 표현이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