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의원 책들이 공공도서관들에 비치될 수 있게 힘 보태주세요

홍준표 의원 책들이 공공도서관들에 비치될 수 있게 힘 보태주세요

각자 거주하시는 곳 관할 공공도서관들이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보통 10대 20대가 주 이용자지만 자녀 책값 아낄려는 전업주부들도 은근 많이 이용합니다 

거주지 관할 공공도서관들에 무료로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이 가능하고 , 가입이 끝나면 도서관 비치 희망도서를 무료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어요 (주민세 등 각종 직접세, 간접세 납부하는 우리모두, 납세자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https://cutt.ly/eUFTkUK

근데 워낙 한국은 점점 더 책을 안 읽는 분위기니 신청하는 이들이 없고 구매 예산은 반드시 써야 하고, 도서관 근무 사서들 중 여성 비율이 절대적으로 높아서 성인지감수성, 페미니즘 책 구매에 과하게 지출될 위험이 매년 발생합니다

홍준표 의원님이 그간 출간하신 책들이 최대한 거주하시는 공공 도서관에 비치될 수 있게 시간을 내서 신청을 해주세요, 다른분이 이미 신청했으면 신청중으로 뜨고, 이미 책이 있으면 이미 보유한 서적이라고 뜹니다 

https://cutt.ly/tUFTE3r

참고로 5년 이상 지난 책은 신청을 안받으니 5년 미만 최대한 신간 서적을 희망도서로 신청해주셔야 거부 당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서가 정치적으로 편향 된 경우 "도서관 장서로 적합하지 않다" 이런 황당한 거부 답변을 당할 수도 있으나 밑져야 본전으로 최선을 다해 보는것입니다. 그 책이 비치되서 어린 학생들, 청년들, 여성분들이 한분이라도 책을 접하고 올바로 책임있는 유권자, 시민이 되면 그것도 역시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 아닐까 싶어요 (저도 몇번 그런 불쾌한 일 동네 도서관 사서에게 당한 적 있는데 우선 증거자료 다 모아서 절대 못 빠져나가게 만든 후 국민신문고로 공무원 정치중립 의무 위반에 대해 당사자 및 소속 기관장 공개사과 공시 및 징계 요구해서 제대로 엿먹일 예정)

홍준표 의원님을 돕는 분들의 책들도 여력이 되시면 역시 희망도서로 신청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친자식이 없으셔서 우리 청년들을 친자식으로 삼으신 상남자 안상수 전 의원 같은 경우는 책을 두권 내었고, 여명 시의원, 배현진 의원은 아직 자기 책을 쓴 게 없더군요, 이 두분도, 또 청년을 진정으로 생각하는 좋은 분들이 나중에 책을 낸다고 하면 반드시 공공 도서관 장서로 비치될 수 있게 모두 힘을 보태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https://cutt.ly/eUFTPV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