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사람 처럼 생겼다.. 이거 칭찬 아니지??.

잘생겼으면 칭찬

못생겼으면 칭찬아니겠지?

‘외국’의 기준이 어디냐에 따라 다르지않을까

외국도 어느 외국일까나?

중의적이네

실물을 올려 평가해줄게

경북 출신으로 유럽서 일하는 어떤 여성 의료인에게 직접 들었는데, 병원에서 환자들이 친해지면 아시아 어디 출신이냐 이게 아니라 폴란드 사람이냐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함, 폴란드면 우리가 동유럽 이렇게 생각하는데 중부유럽이고 아시아 유럽 간 서로 혼혈이 좀 된 곳임, 유라시아란 말도 유럽, 아시아가 연결되서 서로 교류가 전쟁이건 무역이건 있어서

내가 울산 같은데 가서 받은 인상도 거리를 걷는 이들이 상당히 이목구비가 뚜렷하다 뭐 이런 것이었음, 미남미녀가 많고 어쩜 먼 조상 중 백인 혼혈이 있어서일수도 이후 주구창창 동북아인 피가 섞여 아시아적 외모가 대세가 되었으나 가끔씩 이국적 외모를 주는 유전자가 발현될수도

좋은 생각 좋은 생각^^;;

유럽쪽이면 칭찬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