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손흥민, KFA 올해의 남자 선수상.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손흥민은 2019년, 2020년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 역대 최다인 통산 6번째 수상
[서울=뉴시스]지소연, KFA 올해의 여자 선수상.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지소연도 통산 6번째 올해의 선수에 뽑혀 여자 선수 최다 수상 기록을 이어나갔다. 지소연은 2010, 2011, 2013, 2014, 2019년에 이상을 받았다.
+ 지난 6월 별세한 고(故) 유상철 감독에게는 특별공헌상을 수여
출처 -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229_0001705677&cID=10503&pID=10500
월드클라스 ㅊㅎ
흥민손 말고 누가 있겠어 ㅋㅋㅋㅋㅋㅋ
그....게 올해의 선수상인데
ㅋㅋㅋㅋ
ㅎㄷㄷ
점점 내려가는건 기분탓인가 ㅋㅋㅋ
받을만한 사람들이 받았다
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