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과 대서양을 끼고있고
순수 국토 면적만 보더라도 중국과 맞먹는 크기에, 그 땅덩어리에 자원이 어마무시하게 매장되어있다.
이 사실만 하더라도 세계 패권을 먹는다는건 그냥 자연적인 현상이 아니였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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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강대국이 없죠
주변에 위치한 국가들이 전부 미국 우호국이죠
처음부터 그러진 않았는데.. 결론만 말하네
역사에 If란 없습니다.
지정학이 반 이상이라고 봅니다
중국이 아무리 큰다큰다해도 지정학적 한계가 명확하다 봅니다
그건 두고 보면 알게 되겠지요
궁금하네요 미중 패권 분쟁의 승자가 누굴지
중국이 아무래도 내륙에 갇혀있다 보니까...
당연
당연추.
당연 무시할 수 없죠
세계 대전때만 해도
유럽은 박살나서 난리났는데 혼자 경제 발전함 미친나라임
자본규모도 어마무시한나라죠
기술력을 뒷받침할수 있는 자본력이..
걍 개사기 나라임
그래서 미국은 어떻게 하든 무시할수 없음
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도 그 기술력들이 웬만해서는 영어로 퍼블리싱 무조건 함
좋은땅인건 맞지만 결국 전쟁때 기회를 잘 노린게 가장 컷죠. 아마 영토만으로도 5위까진 무난히 컷을것 같지만 패권국은 결국 전쟁때 확 큰게 핵심이니까요. 그래도 알레스카를 개꿀로 얻은건 진짜 말이 안되는 행운ㅋㅋㅋ
지금 러시아) 땅치고 후회중
그쵸 ㅋㅋㅋㅋ 러시아가 알레스카 꿀단지를 헐값에 팔고, 양차대전때 진짜 기회를 잘봤죠
그 좋은땅에 기차 빨리 깔고 운하 뚫었으니 부스트효과ㄷㄷ
미국이 저희 살아생전에 패권국에서 내려오는 모습을 볼수있을런지
양 대양과 모두 맞닿아 있다는 것은 굉장한 잇점이죠.
미국본토가 양대양으로 보호받고있죠
자원도 풍부하고 농사짓기도 좋고 축복받은.땅이죠
진짜 그냥 사기적이에요 지정학적으로도..
강도 많아서 농사짓기 편한 땅이죠. 괜히 농업생산량이 미친 나라가 아니죠.
부럽습니다 개인적으로..
땅이 베이스로 잘 깔아줬고 사람들도 똑똑했죠. 뽀록인지는 모르지만 알래스카, 파나마, 하와이, 괌 등등을 먹었던게 지금 잘 작용하는중이죠. 모두 처음에는 욕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