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조금 필요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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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힘듬
체벌은 기준이 너무애매함
약한 체벌까지는 가능하다고봄 체벌 마지막 시즌 여자애들한테 했던 체벌 비슷한 수준으로
요즘 아이들 자아가 강해서 안돼요. 말로 엄하게 가르치는게 맞습니다.
민식이법 놀이하는것들은 일단 쳐맞아야 된다고 봄
그보다 부모님들이 바른생각 가지게 해야한다고 봄
체벌이 필요하다곤 생각하는데 지금 틀딱세대 보면 분명 체벌 있던 시절 자라온 사람들인데 인간 안된 것들이 많아서 무용한것같기도하고
체벌이 필요한가 아닌가가 문제가 아닌
어떻게 체벌을 하느냐가 중요하지.
어릴 때 통제된 체벌은 필요함.
체벌이 문제가 됐던게 586 쓰레기 새끼들 야마 돌면 손에 잡히는거 가리지 않고 애새끼를 두들겨패서 문제가 됐던거임.
체벌은 철저하게 감정이 배제된 상태로 상대방의 체벌에 동의하는 싸인을 받고 정해진 횟수를 정해진 절차대로 받아야함.
그런 환경이 만들어지면 체벌에 찬성하다.
'남학생 성기 걷어차 체벌' 논란 일자 '장난'
물리적체벌은 효과는빠르지만 부작용큼
전 반대
감정없이 정해진 만큼만 체벌할수 있어도 그닥 긍정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체벌할때 감정이 들어가는 경우가 무조건 생김
그리고 체벌한다고 해서 장기적으로 잘못저지를거 안저지르지 않음. 단기적효과뿐임
뭔가 잘못을 하면 태도점수같은 부분에서 마이너스를 주거나 시스템, 규정을 통해서 페널티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가야함.
예를들어 학업지원금(학교교육에 필수적이지 않지만 공부에 필요한 필기구, 자습서 구매비용같은 명목으로) 같은걸 전 학생에게 얼마씩 준다고 가정하고 페널티를 받을 경우 이 부분에서 불이익을 주는 시스템을 만드는 방식. 이러면 부모입장에서도 돈이 걸려있기 때문에 학생들을 더 신경쓰고 훈육할 거라고 생각함
학생들도 교사 눈치만 보는게 아니라 부모눈치를 봐서라도 더 조심할거라고 생각하고..
다만 분명 부작용은 있는 시스템일거라고 생각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