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2001)
"자아의 신화를 사는 자는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고있다네.
꿈을 이루지 못하게 만드는 것은 단 하나 실패할지도 모르는 두려움일세."
엌 저도 방금 써서 올렸는데 ㅎㅎ
앗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울림을 준 책이죠 ㅎㅎ
나는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재미 + 작가에 대한 배신감 + 혼란 + 분노 등등 많은 감정이 겹쳤음
저는 강철의 연금술사요 ㅋㅋㅋ
강연금도 엔딩이 소름돋긴 했습니다 ㅋㅋ
오 저도 그런 책 좋아해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책은 읽다가도 중간중간 상념에 빠지고 덮고 나면 헤어나올 수 없어서 마음에 계속 남아있죠
엌 저도 방금 써서 올렸는데 ㅎㅎ
앗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울림을 준 책이죠 ㅎㅎ
나는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재미 + 작가에 대한 배신감 + 혼란 + 분노 등등 많은 감정이 겹쳤음
저는 강철의 연금술사요 ㅋㅋㅋ
강연금도 엔딩이 소름돋긴 했습니다 ㅋㅋ
오 저도 그런 책 좋아해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책은 읽다가도 중간중간 상념에 빠지고 덮고 나면 헤어나올 수 없어서 마음에 계속 남아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