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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책장을 덮었을때 많은 감정이 교차했던 책 추천

오래된미래

연금술사.jpg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2001)

 

"자아의 신화를 사는 자는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고있다네.

 

꿈을 이루지 못하게 만드는 것은 단 하나
실패할지도 모르는 두려움일세."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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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shOfPHENEX
    2021.11.15

    엌 저도 방금 써서 올렸는데 ㅎㅎ

  • WishOfPHENEX
    오래된미래
    작성자
    2021.11.15
    @WishOfPHENEX 님에게 보내는 답글

    앗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울림을 준 책이죠 ㅎㅎ

  • 에코
    2021.11.15

    나는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재미 + 작가에 대한 배신감 + 혼란 + 분노 등등 많은 감정이 겹쳤음

  • 하치
    2021.11.16

    저는 강철의 연금술사요 ㅋㅋㅋ

  • 하치
    오래된미래
    작성자
    2021.11.16
    @하치 님에게 보내는 답글

    강연금도 엔딩이 소름돋긴 했습니다 ㅋㅋ

  • 안졸리냐졸려
    2021.11.16

    오 저도 그런 책 좋아해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책은 읽다가도 중간중간 상념에 빠지고 덮고 나면 헤어나올 수 없어서 마음에 계속 남아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