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49키로 멸치남이었다가 62까지 운동하고 먹고 하면서 불렸는데 수능 끝나고 더 훨씬 크게 불리고 싶습니다 벌크업 조언 좀..
댓글
총
12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자유
(252552)
- 유머/개드립 (3964)
- 연예 (6522)
- 스포츠 (5721)
- 게임 (1108)
- 애니/웹툰 (2782)
-
취미/여가
(16114)
-
정보
(8813)
- 공지 (64)
-
오랜만에 등산.2
-
내가 요즘 실내 자전거랑 계단 오르기를 많이 해서 그런지
-
집에 칙촉이 2주째 있는데 하나도 안 먹었음
-
나 요즘 건강을 위해 지하철 이용할 때 에스컬레이터 안 타고 계단으로 올라감1
-
(해럴드경제) 맨손으로 파리 잡았다가…한쪽 눈 제거 ‘날벼락’ 맞은 男, 무슨 일?
-
헬스 운동 청붕이들 있!? 😮
-
요즘 가슴 근육이 아파서 운동을 실내 자전거만 하고 있음4
-
실내 자전거 37분 조지니까 드는 생각1
-
어깨 운동에서의 실수1
-
동네 뒷산으로 올라갔다왔다1
-
음식 조절과 운동을 꾸준히 한 지 1년 정도 되니 근육이 선명해진다3
-
(머니투데이) 접종 3시간 후 숨졌는데 "백신 탓 아냐"…피해 보상 패소, 왜?
-
요즘 먹는 거 조절하고 꾸준히 운동하니 근육이 선명해지는 게 보인다
-
(광주방송) "KIA 감독 퇴진 운동하겠다"며 모은 700만 원 횡령...30대 검찰 송치
-
헬스의 전설. 로니콜먼과 경쟁했던 '제이 커틀러'의 식단
-
5개월간의 내 신체 변화16
-
(한국경제) "백신도 무력화"…무시무시한 코로나 변종 나타났다2
-
(코메디닷컴) '킁킁' 냄새 맡자마자…개가 PCR보다 코로나 더 잘 감지(연구)
-
장마 끝나고 너무 덥네요.
-
로버트슨 챌린지 1일차 무사히 완료
-
요즘 음식 먹는 거 조절하고 꾸준히 운동했더니 몸의 변화가 보인다6
-
요즘 체중, 건강 관리하는 중이라 4주째 초콜릿, 탄산음료, 믹스커피 안 먹었는데 진심 괴롭다5
-
치아가 안좋은 청붕이들은 다들 치실 꼭 하자3
-
최근에 복싱 다시 시작하면서 인바디 검사한거.2
-
한번만 투약해도 인생 종친다는 마약1
-
살 좀 빼고 몸 만들려고 유산소, 팔, 코어 운동하니까2
-
이직하고 계속 아픔1
-
(한국경제) "눈병 달고 온다"…'최강 전파력' 코로나 새 변이 국내 상륙3
-
세계 최강의 남자가 알려주는 데드리프트2
-
다이어트하고싶은데8
벌크업식단중에 우유 겁나많이마시는 식단있던데 우유ㄱㄱ
깡패 될꺼 아니면 벌크업 할 이유도 없고 나중에 나이먹고 배 나와서 백퍼 후회함
체지방 낮게 유지하면서 근력 조금씩 키워나가는 전략 추천
최소 10년 운동할 생각으로 롱런 하셈
ㅇㄱㄹㅇ 린매스업ㄱㄱ
약간 키도 작고 덩치도 작아서 위축감 느끼는 게 좀 있어요
조급하게 하지 말고 최소 10년 내다보고 꾸준히 운동하셈
오래 쓸 몸인데 건강하게 가는게 최고임
나도 멸치 50kg대였는데 지금 70kg넘는다
살 잘 안 찌는 체질ㅇㅇ 통뼈도 아닐거고 그냥 조급하게 생각치말자
살 잘 안찌는 체질이 나이 먹으면 배만 나와서 겁나 흉함
어릴 때 살 안찐다고 벌크업 한다고 덤벼댔던거 백퍼 후회함
본게이가 그러고 있다.
엌ㅋㅋㅋㅋ 여기 멸치 정모네
반갑습니다
먹고 운동하고 자고
한달에 1키로정도로 보고해야하고 무게도 계속늘랴야됨 무게가안늘어나는데 몸무게만늘면 중단
벌크업은 체지방 15% 이하에서 유지하면서 해야 호르몬적으로 좋습니다
원래 11~12였는데 지금 17~18..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