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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사무실 방문 후기

카이사르
는 준표형 일정때문에 못뵈었음


원래 2시에 가려고했는데 전화로 문의하니


4시쯤에 오라고하셔서 시간맞춰 갔음


근데 일정때문에 사무실 안들리고 자택간다고 하셔서 나옴


그래도 가니까 6070어르신들도 좀 있고


윤석열 엄청 욕하고계시더라 ㅋㅋㅋ



청년의 꿈에서 왔어요?

하길래 네. 하니까


힘이 되어줘서 고맙다고 힘내고 홍보많이 부탁한다고 말해주심.


거기서 홍카 3년후배이신 분이 명함주셔서


잘부탁드린다고 하시길래 감사합니다 하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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