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손흥민
출전 경기: 45
골: 13
어시스트: 12
만든 기회: 84
슛 성공율: 14.6
여름 다른 공격수들이 부진을 겪는 동안 손흥민이 토트넘을 이끌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 토트넘이 곤경에 처할 때마다 구해내는 선수인 손흥민은 14.6%의 슛 성공률을 기록하는 뛰어난 마무리 기술로 유명하며 상위 두 선수보다 더 많은 기회(84회)를 만들어냈다.
한국 선수는 작년에 이 순위에 들지 못했지만 올해에는 왼쪽 윙 3위 안에 드는 자격을 얻었다.
2위) 사디오 마네
출전 경기: 44
골: 18
어시스트: 6
만든 기회 기회: 61
슛 성공률: 15.9
리버풀은 2020/21 프리미어 리그 우승 이후 힘든 지난 1년을 보냈지만 올해 다시 활기를 되찾았고 사디오 마네는 여전히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그는 188분마다 한 번씩 골을 넣는 등 리버풀에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로 남아 있으며, 부상으로 팀이 마비된 1년 동안 그의 가능성은 그를 더욱 가치 있게 만들었다.
그는 2위로 내려가는 것이 조금 아쉬울 수도 있지만, 마네는 세계 축구에서 가장 위험한 공격수 중 한 명이다.
1위) 킬리안 음바페
출전 경기: 48
골: 37
어시스트: 14
만든 기회: 72
슛 성공율: 23.9
우리는 이 친구가 정상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고 너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렇죠?
'신규 진입'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것은 포지션 변경으로 인해 발생했다. 음바페는 실제로 작년에 스트라이커 목록에서 2위를 차지했다.
순수한 골 득점 측면에서 볼 때, 그의 경쟁자는 누구도 따라오지 못했다. 음바페는 23.9%의 탁월한 슛 성공율과 함께 37골을 기록하여 두 측정항목 모두를 능가했다. 111분마다 한 골을 기록하는 이 비율은 다른 누구보다 높다.
- 그 밑으로는 로렌조 인시녜, 잭 그릴리쉬, 마커스 래시포드, 라힘 스털링, 르로이 사네, 비니시우스 주니어가 있다.
https://www.90min.com/posts/top-5-left-forwards-in-the-world-2021-ranked
리버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