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런글을 쓰는 이유가
우럼마가 그래 ㅡㅡ..
여자는 하루에 어느정도 말을 해야해
들어주는게 남자의 의무다
아들이 들어줘라
이눔아 그것도 한두번이어야지...
혼자 살아라
우리엄마도 방금전에 잔소리하고 갔어
ㅋㅋ....뭐라고 말했어?
강아지 좀 잡으래 집 나간다고
ㅋㅋㅋㅋ 웃어서 미안.. 근데 너 입장에서 보면 그게 엄청 스트레스겠다...
예쁜여자가 하는 말은 잔소리가 아니고 관심이고 염려해주는 걸로 들리지 않을까?ㅋ
못생기고 말없는 여자는 곰이라고 싫어할꺼면서ㅋㅋ
ㅋㅋ
어느정도는 정곡을 찔렀네 ㅇㅈ... 근데 목소리(말투)가 너무 성격이 강한 말투면 진짜 싫더라
어머니가 이 세상에 계시지않을 땐 ...그때 그 잔소리가 눈물겹게 그리워질겁니다
하기사.. 인간은 언젠간 죽게 되어 있는데.. 그 말은 나중에 가서 생각해보겠지요.
나도 전여친한테 잔소리 뭐 많이 들었음ㅋㅋㅋ 왜 이렇게 늦냐는둥 뭐 걸핏하면 탐정질한다고 하고 오지랖 더럽게 넗다고 하고 머리스타일 80년대같다는둥 말투가 80년대같다고 하고 뭐 말하자면 끝없었음ㅋㅋㅋ
대화를 하려고 해보센 잔소리라 생각하지말고...
근데 솔직히 괜한 잔소리처럼 들리는거 이해는 합니다
여자는 하루에 어느정도 말을 해야해
들어주는게 남자의 의무다
아들이 들어줘라
이눔아 그것도 한두번이어야지...
혼자 살아라
우리엄마도 방금전에 잔소리하고 갔어
ㅋㅋ....뭐라고 말했어?
강아지 좀 잡으래 집 나간다고
ㅋㅋㅋㅋ 웃어서 미안.. 근데 너 입장에서 보면 그게 엄청 스트레스겠다...
예쁜여자가 하는 말은 잔소리가 아니고 관심이고 염려해주는 걸로 들리지 않을까?ㅋ
못생기고 말없는 여자는 곰이라고 싫어할꺼면서ㅋㅋ
ㅋㅋ
어느정도는 정곡을 찔렀네 ㅇㅈ... 근데 목소리(말투)가 너무 성격이 강한 말투면 진짜 싫더라
어머니가 이 세상에 계시지않을 땐 ...그때 그 잔소리가 눈물겹게 그리워질겁니다
하기사.. 인간은 언젠간 죽게 되어 있는데.. 그 말은 나중에 가서 생각해보겠지요.
나도 전여친한테 잔소리 뭐 많이 들었음ㅋㅋㅋ 왜 이렇게 늦냐는둥 뭐 걸핏하면 탐정질한다고 하고 오지랖 더럽게 넗다고 하고 머리스타일 80년대같다는둥 말투가 80년대같다고 하고 뭐 말하자면 끝없었음ㅋㅋㅋ
대화를 하려고 해보센 잔소리라 생각하지말고...
근데 솔직히 괜한 잔소리처럼 들리는거 이해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