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 륄리/테 데움

륄리는 영화 <왕의 춤>에서도 다뤄진 명작곡가임. 원래는 이탈리아 출신으로써 귀족이라고 신분 속이고

루이 14세의 비서 겸 궁정악장이 되었는데 독재짓을 많이해서 많은 작곡가들이 이 사람 활동 시기에 숨 죽이며 살았지.

그러나 음악은 상당히 고결한 것이 많고 마랭 마레와 같은 뛰어난 제자도 많음.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테 데움> 1악장 심포니 올려본다. 지휘는 프랑스 명지휘자 장 프랑수아 파이야르와 그 악단이 연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