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직히 칼럼같은 긴글이나 남의 일생일대 물고늘어지는거 안좋아해서 재밌는 역사적 사실 하나 알려줄게.
예전 조선왕들이 사랑하던 정원이였던 창덕궁 후원에 대한 사실이다.
욕쟁이 왕이자 내기준에 광대 그자체였던 정조는 노는것도 광대스러웠는데 신하들 모아서 후원 이 연못에 모여서 놀곤했는데 시조를 읊는다든지, 문제를 내서 맞추는 내며 놀았어.
근데 이놈의 광대왕은 그냥 노는게 아니라 시조를 짓지못하거나 문제를 맞추지 못하는 신하들을 지금 사진에 보이는 저 섬에 유배보내면서 놀았다.
정조가 그런 성향을 가진 인물이였떤거야??
정조 실록보면 욕도 잘하고 광대였지.
정조가 그런 성향을 가진 인물이였떤거야??
정조 실록보면 욕도 잘하고 광대였지.
찢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정조였던 것 같은데!!!
그건 모르겠고 사람들 반응좋으면 재밌는 일화 몇개 더 꺼내봄.
유배는 몇시간???
장실 못가서 어카누 ㄷㄷ
연못에 싸면되지. 어쨌든 벌칙인데 우짜누. 참고로 약용이형 저기로 유배간적 없는 수재중에 수재였음.
수치스럽네 ㄷㄷ 정약용추
정조가 그렇게 잘생겼다던데
정조가 그런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