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15년 때 삼성 갤럭시(그 때 미드 크라운 좋아함)
16년 때 CJ
17년 때 MVP
18년 때도 MVP + BBQ
19년도 MVP+BBQ
20년도 진에어/2부에서는 MVP 계승한 OZ 게이밍(약팀)
21년도에는 리브 샌드박스(프린스 선수 따라 응원)
저는 강팀 한 번도 응원한 적 없는듯..
16년 때 CJ
17년 때 MVP
18년 때도 MVP + BBQ
19년도 MVP+BBQ
20년도 진에어/2부에서는 MVP 계승한 OZ 게이밍(약팀)
21년도에는 리브 샌드박스(프린스 선수 따라 응원)
저는 강팀 한 번도 응원한 적 없는듯..
ㅇㅇ그런듯 나 챌린저스리그나 유망주리그 보고 1군프로리그 잘 안봄
저는 약팀말고 항상 2위팀 좋아함 ㅋㅋ
젠..지
예전 앰비션이 있었을때는 젠지를 제일 좋아했음
약간 언더독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ㅋㅋㅋ
지금은 T1팬임
나도 1등팀보다 2등팀이 끌리드라
축구는 울산(맨날 준우승).
맨날 2위하던 팀이 1위를 잡고 기뻐할때의 그 전율이 있지
예전 맨날 2위하던 락스타이거스가 우승하고
쿠로 울때 좀 감동했음
락스는 호감이었지
난 이상하게 1등팀이 싫어지더라
그때 티원은 나에게 거대한 빌런이었음ㅋㅋ
ㄹㅇㅋㅋ
쟤네들 언제 무너질까 맨날 바랬었는데
막상 진짜로 무너지니깐 좀 씁쓸하더라
특히 약간 백전노장 베테랑이 한명 들어가서 중심을 잡아주고
나머지는 혈기왕성한 어린 재능러들이 날뛰는 팀을 좋아함
올해 티원이네요 딱
그쵸 예전 젠지도 앰비션이 중심을 잡아주고
나머지는 어린 재능러들이 날뛰고 그랬었죠
지금은 티원에서 페이커가 앰비션의 역활을 해주고 있구
저는 진에어 팬이었었죠..
보통 진에어는 스타팀 쪽에서 롤팀으로 넘어간 팀팬 OR 선수개인팬(저 같은 경우에는 엄티)으로 좋아하는 거였는데 안철수님은 전자인가요 후자인가요.
진에어의 승강전 깡패 이미지와 한상용감독님 때문에 진에어 응원했었죠 ㅋㅋㅋ 강등되고도 챙겨봤던 기억이 나는데 지나고보니 다 추억이네요..
한화생명! 은 강팀인가 약팀인가 애매하네
한화생명은 21년 제 기준으로 강팀이죠
서머부진해도 스프링 호성적에 롤드컵을 나갔고 8강까지 갔으니까요
Lck8등이 세계 8등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