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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좋은데 이런건 보통 역자들이 주석을 주렁주렁 달아놓음
아녀
걍 전개가 비약적인 것만 참고 보면 됨
솔직하게 말하면 저도 파우스트를 끝마치진 못했습니다. 같은 작가가 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정도는 읽었습니다.
일단 읽고 유튜브 같은 데서 해석 보고 다시 읽어보는 것도 추천
파우스트 읽는 거는 솔직히 조금 비추천.
일단 조선인의 감성과 문화적 스키마로는 파우스트를 읽으며 어떤 공감도 하기 어려움.
나도 끝까지 다 읽은 건 순전히 오기로 버틴 결과인 듯
2부는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