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말만 한다
2.분명 자기말이 틀린걸 앎에도 불구하고 빡빡 우긴다.
Ex)어린노무새끼가 어따대고 말대꾸야?
머리에 피도 안마른 놈이
3.자기집에서 자신의 하는 말을 생각해보자
Ex) 명절날 가족모이면, 사촌의 자식들에게 결혼 취업얘기<<< 요즘 취업이 힘들다는걸 알면서도 계속함: 청년들 속마음은 계속 타들어감
4. 말을 할때 상대방이 존중받는다는 느낌이 안듦
Ex) 어른이 뭘 시킬때도 아이가 무조건 해야하는게 아님, ‘정상인이면 기본적으로 아이 스스로 어른이 시키면 해야지 라는 마음가짐이 당연히 있음’,
하지만 문제는 “말투”
거의 청유형처럼 ~하는게 어때?, 이러는게 좋지않을까? 가 아님
명령형임, ~해라, 저리해라 말투하는 순간 기분나쁨, 자신이 존중받는다는 느낌은 안들고, 하수인 된느낌
5.자신이 꼰대일까라는 생각안함
이 글을 읽는사람은 “역지사지”를 해보자
20대가 느끼는 생각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만약 5개중 2개가 해당된다면 ..무조건 고치시길
추천드립니다
ㅊㅊ
남의 의견을 개취급하니까 말이 안통해서 그럼
이런사람들이 꼭 아직 나는 젊다 생각함
제발 역지사지 했으면 좋겠음
꼰대는 단순히 나이를 기준으로 정의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이가 어려도 사고가 꽉 막혀 있으면 꼰대지요. 동의합니다.
짤기엽추
꼰대의 대표적인 특성중 하나는 과거에 내가 말이야~이거 필수입니다
아 라떼이즈홀스 빼먹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