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의 체제통일은 불가능하지만
한국어, 북한어, 중국조선족어, 고려어를 하나로 통합하여 각방체제 아래 사람들의 문화적 정서 차이라도 해소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너무 극단적인 한민족주의일까요...
정서가 독일과 오스트리아 관계보다 벌어져서
원쑤, 장군봉같은 단어들, 그리고 기타 러시아계 외래어도 확실히 고쳐야 하지만, 우리나라도 북한 내의 순한국말을 포용해야겠지요ㅠㅠ
통일한다면 저것부터 거치는것도
좋겠네요...
대화가 될까 의문이긴 하지만요
예를 들어 정상회담이랑 수뇌상봉같은 단어도 통일이 안되고 있죠...
결국 이것도 체계갈등처럼 치킨게임이 될가능성이
한쪽이 패권을지고 통제하지 못하면 분탕일어날지도요
특히 우리 주도 통일 후 북녘 땅의 언어는 빨간 냄새가 난다고 탄압해야 될 게 아니라 포용해서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월남도 지금 북부랑 남부 사투리가 달라서 의사소통에 조금 불편함이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런 전철을 밟아서는 안되겠습니다
언젠간 이루어지리
나중가면 자동 통역기가 엄청나게 발달해서 굳이 안해도 되는 상황이 찾아올 수도 있을 듯
통일 후 우리가 먹는 차가운 간식은 '아이스크림'이 될까요 '얼음보숭이'가 될까요...
정서가 독일과 오스트리아 관계보다 벌어져서
원쑤, 장군봉같은 단어들, 그리고 기타 러시아계 외래어도 확실히 고쳐야 하지만, 우리나라도 북한 내의 순한국말을 포용해야겠지요ㅠㅠ
통일한다면 저것부터 거치는것도
좋겠네요...
대화가 될까 의문이긴 하지만요
예를 들어 정상회담이랑 수뇌상봉같은 단어도 통일이 안되고 있죠...
결국 이것도 체계갈등처럼 치킨게임이 될가능성이
한쪽이 패권을지고 통제하지 못하면 분탕일어날지도요
특히 우리 주도 통일 후 북녘 땅의 언어는 빨간 냄새가 난다고 탄압해야 될 게 아니라 포용해서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월남도 지금 북부랑 남부 사투리가 달라서 의사소통에 조금 불편함이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런 전철을 밟아서는 안되겠습니다
언젠간 이루어지리
나중가면 자동 통역기가 엄청나게 발달해서 굳이 안해도 되는 상황이 찾아올 수도 있을 듯
통일 후 우리가 먹는 차가운 간식은 '아이스크림'이 될까요 '얼음보숭이'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