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시댁에서 도움받을 수 없는 친구들은 돌 지나면 어린이집에 보내더라구요. 잘 찾아보면 받아주는 곳이 있데요. 공무원이 아닌 이상 육아휴직이 그리 길지 않으니 10개월~1년 정도면 보낼 수 밖에 없다구ㅜㅠ 베이비시터 고용하면 비용이 많이 들긴하는데 3~ 4년 뒤에 일을 할 수 있을지 모른다며 베이시터를 쓸 수 밖에 없데요. 주말이 주말이 아니겠지만 어머님 화이팅♡
친정 시댁에서 도움받을 수 없는 친구들은 돌 지나면 어린이집에 보내더라구요. 잘 찾아보면 받아주는 곳이 있데요. 공무원이 아닌 이상 육아휴직이 그리 길지 않으니 10개월~1년 정도면 보낼 수 밖에 없다구ㅜㅠ 베이비시터 고용하면 비용이 많이 들긴하는데 3~ 4년 뒤에 일을 할 수 있을지 모른다며 베이시터를 쓸 수 밖에 없데요. 주말이 주말이 아니겠지만 어머님 화이팅♡
워킹망들 정말 대단하죠ㅠㅠ 동네에 아파트 게시판에 출퇴근시간에 어린이집 등하원만 맡아주는 분을 찾기도 하고, 정말 안되면 업체를 통해서 전문 베이비시터님 면접보고 그러더라구요. 좋은 분 만나길 바라면서 학생들이 과외업체에서 선생님 구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어머님 화이팅입니다.
어렵네요.. 어머님들 의견이 궁금하다
육아휴직이 가능한 직장이면 육아휴직 활용
육아휴직 불가능하면 친정/시댁 도움 받거나 베이비시터 고용...
베이비시터 도움 받는 워킹맘들 제 주변엔 많아요~ 전 친정/시댁 도움으로 어찌저찌 버텼어요 ㅠㅠ
친정 시댁에서 도움받을 수 없는 친구들은 돌 지나면 어린이집에 보내더라구요. 잘 찾아보면 받아주는 곳이 있데요. 공무원이 아닌 이상 육아휴직이 그리 길지 않으니 10개월~1년 정도면 보낼 수 밖에 없다구ㅜㅠ 베이비시터 고용하면 비용이 많이 들긴하는데 3~ 4년 뒤에 일을 할 수 있을지 모른다며 베이시터를 쓸 수 밖에 없데요. 주말이 주말이 아니겠지만 어머님 화이팅♡
어렵다 경력단절
어렵네요.. 어머님들 의견이 궁금하다
4년간 믿고 맡길 수 있는 전문 베이비시터가 있을까
어머님들 고생하십니다 ㅠ
저출산해결하려면 이런건 중요한데
청문홍답에 물어보시죠!! 준표횽이 답을 줄 지도 모르고...
아무래도 시스템에 대해서 잘 아실테니까요.
이 땅위의 모든 어머니들 존경합니다.
부디 지혜로운 길 찾으시기를 소망합니다.
헐 찾아보니까 어린이집 1세반부터 운영한다는데, 이렇게 어릴 때부터 보낼 수 있나요?!
네~ 어린이집마다 달라요
저는 개인적으로 란국나이 기준 3세 이후에 보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음
육아휴직이 가능한 직장이면 육아휴직 활용
육아휴직 불가능하면 친정/시댁 도움 받거나 베이비시터 고용...
베이비시터 도움 받는 워킹맘들 제 주변엔 많아요~ 전 친정/시댁 도움으로 어찌저찌 버텼어요 ㅠㅠ
보육교사도 뉴스보면 안보이는 곳에서 학대하는 둥 논란거리 나오던데 베이비시터 믿고 맡길 수 있나요? 자주 바뀌는 것도 안 좋을 거 같은데 잘 만나면 4년씩 맡아서 해줄까요?
이건 정말 케바케라 ㅠㅠ
제 주변엔 시터 이모님 잘 만나서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쭉 같이 지낸 사람도 있어요
친정 시댁에서 도움받을 수 없는 친구들은 돌 지나면 어린이집에 보내더라구요. 잘 찾아보면 받아주는 곳이 있데요. 공무원이 아닌 이상 육아휴직이 그리 길지 않으니 10개월~1년 정도면 보낼 수 밖에 없다구ㅜㅠ 베이비시터 고용하면 비용이 많이 들긴하는데 3~ 4년 뒤에 일을 할 수 있을지 모른다며 베이시터를 쓸 수 밖에 없데요. 주말이 주말이 아니겠지만 어머님 화이팅♡
하… 워킹맘 진짜 대단하네요 근데 베이비시터는 믿고 맡길 수 있나요?
워킹망들 정말 대단하죠ㅠㅠ 동네에 아파트 게시판에 출퇴근시간에 어린이집 등하원만 맡아주는 분을 찾기도 하고, 정말 안되면 업체를 통해서 전문 베이비시터님 면접보고 그러더라구요. 좋은 분 만나길 바라면서 학생들이 과외업체에서 선생님 구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어머님 화이팅입니다.
아웅..어려운 문제네요..ㅜㅜ
시터쓰고 그돈 다 주더라도 자리유지라도 한다라는 마음으로 다녀요. 근데 진찌 토나오게 힘들어요
시터나 어린이집 맡겨가며 할 수 있죠. 좋은 분 만나는게 복불복이라 불안하면 양가 부모님이 최고의 선택이구요. 그 여건이 안되고 기관에 맡기는 건 절대 불안해서 안된다 그럼 직장을 휴직하거나 그만둘 수 밖에..
어려운 시기 부모님 도움받아 다 키웠는데 정작 초등학생될 때 직장 그만뒀네요.
아이가 원해서요. 정답은 없습니다. 그때 그때 최선의 선택을 하기위해 노력할 뿐!
하~~~아 참 어렵겠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어무이님들은 위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