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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과 주가

아자랑

1. 인플레이션은 경기 호황에서 물가 상승

  스태그플레이션은 경기 침체에서 물가상승 

 

  현재 한국 및 세계는 인플레이션인가 ?  스태그플레이션인가 ?

  보통 인플레이션은 경기 호황으로  수요가 증가해서 물가가 오르는 것인데, 

  현재는  코로나로 인한 공급망 붕괴로  물가가 상승하는 측면도 강하다.

 

  인플레이션일때는 주가 상승하고, 

  스태그플레이션일때는 주가 하락하는데, 

  현재는 두요인이 모두 있어서 애매 모호한 상태

 

2. 전세계가 금리인상을 서두르고 있다.

   미국은  경기 호황을 유도하기 위해 금리인상을 최대한 미루려고해서

   첫 금리인상을 2023년 또는 2024년까지도 얘기했던 것이

   당장 내년에 금리인상 3번을 하겠다고  급히 서두르고 있다.

   이제까지 금리인상을 막았던  고용의 불안이었는데,  

   현재 실업률이  완전고용 부근까지 안정되고,

   30년만에 최고로 올라간 물가 상승률때문에

   바이든 정부와  파월 FOMC   금리 올리겠다고 단단히 마음을 먹고 있다.

 

3. 물가 상승이 단순히 경기가 좋아서  수요 측면이 강한 것만이 원인이었으면

  주가는 오른다.  

  그런데,  현재의 물가 폭등이  코로나로 인해 동남아 등 제조업 붕괴로

  그리고 반도체 제때 공급 부족, 코로나로 인한 물류 대란 등..

  심지어 한국 농촌에도 외국인 노동자 부족으로 농산물 급등 등

  대부분 공급망으로 인한  물가폭등 금리 급상승이라는 것이다.

 

4. 따라서 현재의 인플레이션이 스태크플레이션이 될수 있고,

  금리인상이  주식에 우호적인 모습만은 아닐수 있고, 

 당장  12.14~12.15  미국 FOMC를 앞두고  미국은   

  테이퍼링을 서두르고  금리인상을 앞당기겠다고 할 예정이어서

  금리에 민감한  기술주의 급락, 급등 등 변동성 등이 예상되며, 

  최근  비트코인의 하루에  20% 급락도 이런 류로 보인다. 

 

5. 세계증시는   미국은  올초 이후  20%정도 상승한 부분에서    횡보 예상하고, 

   한국증시는  미국 금리인상이  신흥국 주식시장은 약세로 바뀌는 경우가 많다는데, 

   의외로 한국은 올초이후  상승률 0%이고  최근  5개월 눌림 이후 12월들어서

   첫  2일동안 외국인이 현물을 2조 매수하는 등 바닥에서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희망사항이라면,  오미크론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진정되면서

공급망이 해결되고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면서

금리인상이 이어지는 상황이 온다면 세계증시는 좋아질 것이고, 

한국증시도  최근 눌림을 뒤로하고.. 당분간 반등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금리관련해서는   오건영팀장이 한국에서는 가장 인지도가 있는 사람인데, 

유튜브 들어보고 특이사항 있으면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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