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스닥 낙폭은 확실히 과매도였지만
반등주더라도 증시 상승 모멘텀이 없는 게
일단 원래 연준관련 관계자들이 원래는 아무 제한없이 주식할 수 있었는데
내부법규가 개정되면서 주식매수매도 신고해야 하고 보유기간같은 것들이 설정되어버림
연준의원들이 주식 못하면 아무래도 주식시장 흐름과 상관없이 몇가지 지표만 보고 금리를 결정할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는 것
여기에 금리인상 반대하는 쪽이던 파월이 항복하면서
파월은 연임에 성공하지만
파월이 금리인상으로 의견을 바꾸게 되면서 당분간은 금리인상으로 인한 경기충격이 계속될 가능성이 매우 커짐
그래서 앞으로는 곰장이 계속되기는 할텐데
여기서 중요한 건
미국에 반대로는 걸지 말라는 거
미국은 떨어지면 저점에 사서 올라타는 걸 먹어야 하는 상승에 걸어야 하는 나라고
인버스는 한국이나 중국 혹은 신흥국 etf 중심으로 타는 게 안전함
왜냐면 미국은 6~7프로 밀리고 나서 다시 회복하지만
한국, 중국과 신흥국가들은 유동성이 줄어들면서 10프로 이상 지수가 빠지고 회복 못하고 점점 하단으로 내려가는 양상을 띄기때문
숏잡아서 벌 능력되면
중국, 한국, 신흥국 숏은 그냥 쭉 들고가도 계속 먹더라 ㅋㅋ 슬픈데 현실임
내 시비충 아니니 대댓은 자제 요망
인버스로 꾸준하게 돈벌기 힘든데 우리나라에서는... 떨어질때마다 레버리지 잡는게 더 이득이 맞는거 같음 분탕 아니고 ㅎ개인적인 생각 ㅎ
코스피 레버리지는 모르겠는데, 반도체 레버리지 같은 거는 ㄱㅊ은 거 같음. 솔직히 우리나라 차트 길게 보면 우상향 한 건 죄다 반도체 주식뿐
짧께는 조정이 더 클수있지만..결국.. 미국이랑.. 큰 추세는 같이 갑니다 미국이 눌려도. 이번에는 한국이 갈 차례입니다.. 상방으로 수익낼 가능성이 50% 하방으로 수익 낼 가능성은 35%정도로.. 하방이 더 어렵습니다.. 단.. 시세 조정이 가능한 외국인 같은 경우에는 하방으로 먹을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