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김종인-이준석-윤항문-홍갓카
더러운 판떼기에서 잠시 사이드로 빠져있는 홍준표가 제일 구도가 좋다
지네들끼리 지지고 볶고 싸우는거 관전만 하다가
구원투수가 필요할 때 바로 등판하면 됨
사마의 이야기 한게 괜한게 아님
김병준-김종인-이준석-윤항문-홍갓카
더러운 판떼기에서 잠시 사이드로 빠져있는 홍준표가 제일 구도가 좋다
지네들끼리 지지고 볶고 싸우는거 관전만 하다가
구원투수가 필요할 때 바로 등판하면 됨
사마의 이야기 한게 괜한게 아님
때를 기다린다... 좋군요
양 김간의 갈등은 며칠내로 바로 불거질 겁니다.
권한과 무게를 누구에게 더 줄 것인가.
윤도 고심이 많겠지요.
중간에서 결국 중재를 볼 사람은 이대표인데.
오리무중에 첩첩산중입니다.
병법 36계 중 마지막 36계가 소위 말하는
줄행랑. 주위상이라는 계책입니다.
군사는 일으켜서 치기는 쉽지만 후퇴가 더 힘들죠.
홍의원님은 본인이 원치 않았지만
지금 정치역학상으로 그림이 잘 그려지고 있다고 봅니다.
맞음 우린 걍 우리대로 목소리 내면서 지켜 보면 되는 거구 애초에 홍카가 편하다 하시는데 말을 더 할 게 있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