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X발 음쓰를 원래 어미가 버리는데 갑자기 아비가 나보고 "니가 좀 버려 엄마가 힘들잖아" 라고 말하더라
근데 내가 그걸 도저히 냄새가 역겨워서 못버리겠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하나 봐 둔게 있는데 120만원짜리 음쓰기계 살려고 하는데 어떻노?
그렇다고 내가 아비랑 어미를 확 그냥 18 줘 팰수도 없고 ㅉ
고견좀 부탁행
아 X발 음쓰를 원래 어미가 버리는데 갑자기 아비가 나보고 "니가 좀 버려 엄마가 힘들잖아" 라고 말하더라
근데 내가 그걸 도저히 냄새가 역겨워서 못버리겠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하나 봐 둔게 있는데 120만원짜리 음쓰기계 살려고 하는데 어떻노?
그렇다고 내가 아비랑 어미를 확 그냥 18 줘 팰수도 없고 ㅉ
고견좀 부탁행
그동안 버려주신 어머니에게 감사는 못할망정
그런 의미에서 몰래 음쓰기계를 주문해버릴까 생각중... 🤔
120만원 ㄷㄷ
너무 과한가? 🤔
돈 많으면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