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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의 상승세가 멈추지 않는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3경기 연속 2루타를 폭발시켰다.
샌프란시스코는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3연승을 달렸고, 시즌 전적 4승 1패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에서 3번 타자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1안타를 쳤다. 지난달 30일과 31일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서 연속 안타를 쳤고, 지난 1일 휴스턴과 경기에서도 안타를 추가한 이정후다. 최근 4경기 연속 안타, 그리고 3경기 연속 2루타를 신고했다.
이정후의 타율은 전날 0.286에서 0.278로 소폭 하락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4개가 전부였던 2루타를 이미 3개를 기록하며 장타 실력을 뽐냈다. 이정후는 지난 시즌 장타율 0.331을 기록했고, 올 시즌에 0.444로 크게 끌어 올렸다.
이정후는 1회, 3회, 5회 안타 없이 물러났지만, 8회 선두 타자로 나서 중견수 방면 2루타를 때렸다. 그는 휴스턴의 세 번째 투수 스티븐 오커트의 슬라이더를 받아 쳤다. 타구 속도가 시속 168km가 될 정도로 정확하고 강력한 타격이었다. 아쉽게도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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