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강동구 싱크홀 실종자 17시간 만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

뉴데일리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대형 땅 꺼짐(싱크홀) 사고로 매몰된 30대 남성 오토바이 운전자 A씨가 25일 오전 11시22분께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지난 24일 오후 6시29분께 사고가 발생한지 약 17시간 만이다.

김창섭 강동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A씨가 싱크홀에 빠졌을 때와 마찬가지로 헬멧을 쓰고 장화를 신은 채 싱크홀 증심에서 고덕동 방향으로 50m 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앞서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시37분께는 실종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가, 오전 3시32분께는 오토바이가 싱크홀 안에서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싱크홀 사고는 지난 24일 오후 6시29분께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 도로에서 발생했다. 지름과 깊이 모두 약 20m 규모로 인근 주유소 면적과 맞먹는 수준이다.

싱크홀이 발생하던 당시 해당 도로를 지나던 오토바이 한 대가 구덩이 속으로 추락해 운전자가 실종됐으며, 앞서 지나가던 카니발 승용차는 싱크홀에 휘말릴 뻔하다가 가까스로 빠져나왔다. 카니발을 운전했던 40대 여성 운전자 1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3/25/2025032500254.html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