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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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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RITAE 자유연예인

20241218_094313.jpg

그날, 나는 떠올렸다.

얘를 내가 있는 침대위로 올려주지 않는다면, 짖어대서 나를 귀찮게 만든다는 사실을

 

멀리서 보면 쟤가 귀엽게 보이겠지만

종종 새벽에 부모님방 내방 옮겨다니며 문 열라고 방문 긁고 다니는 거 보면 애가 싸가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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