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손해배상"...보겸 윤지선 '보이루' 사건 재판 방청하고 온 한 경희대생의 후기,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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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얘는 언론플레이, 트윗질 하는 거 보면 정말 양심 없고 악랄함.
1억빵 소송은 재판 시작된 지 얼마 안 돼 별 진척 사항이 없지만,
몇몇 유튜버들이 윤지선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며 탈탈 털고 있는 모양인데, 제법 성과가 있는 듯함.
윤지선 상당히 궁지에 몰리고 있는 분위기임.
남의 인생을 망칠 생각이면 자기 인생도 걸어야지.
사연 들어보니 보겸이 잘됐음 좋겠더라
정29현 가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