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분 네일아트 가게 준비할 정도면 돈 꽤 모았다는 증거일텐데 반면에 나는 이제 알바를 통해서 돈 모으려고 하는데 게다가 나는 사회복무요원도 해결하지 못했는데 이거 격차가 꽤 큰것같은데 정말 이루어질수 있는 사랑일까? 나이는 내가 02년생, 그 여자분이 00년생이고 여자는 군대를 안가니까 사회적으로는 4살차이라고 봐도 무방해서 그걸 감안하면 아직 이해할수 있는 수준일것 같기도 한데
댓글
총
3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자유
(252092)
- 유머/개드립 (3954)
- 연예 (6515)
- 스포츠 (5608)
- 게임 (1108)
- 애니/웹툰 (2728)
-
취미/여가
(16064)
-
정보
(8704)
- 공지 (64)
-
[기능 제안] 레벨 별 필요 포인트
-
아 내일 또 월요일이다4
-
왜 자영업,전문직 하는지 알겠다2
-
삼성 이병철 실화
-
BJ커멘더지코 미국주식 62억 ㄷㄷ1
-
빌리형.......
-
빌둥이들 잘 잤어?
-
고백 성공 확률을 높이려면9
-
묵......직.......
-
영화 와일드 로봇 보고 옴
-
흡연충..2
-
백종원 41세 시절
-
냉동피자 55000원, 떡볶이 45000원... 골프장 바가지 심해진다1
-
오리무중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드는 생각
-
영국 시절 홍콩 방송 영상들
-
지금의 머리를 가지고 그대로 대학생 시절로 타임 슬립 하고 싶다3
-
탈락입니다.
-
이제 북한이 풍선에 폭탄까지 실으려 하네3
-
연예부 기레기 또 레전드 찍었다3
-
차운전이 여간 쉬운게 아니네..7
-
맨유의 퇴장까지 맞춰버리는 감스트의 예언서
-
퐁당퐁당 쉬니까 월요병이 한 주에 세번이나 온다3
-
점심으로 순대국집에 가서 해장라면과 사이드로 직화구이 주문시켜 먹은 한 줄 후기
-
먹고싶은 게 뭐쥬?2
-
엔비디아 사옥 주차장 근황2
-
아 생각해보니까 또 한가지 걱정되네3
-
감정 조절의 중요성을 알린 충격적인 사건1
-
미국- 30살 아들 독립하라고 고소한 부모
-
그래도 이정도면 점점 희망이 보이는것 같다 그리고 나의 계획1
-
장동민딸 아빠닮음1
돈 모으려고 하신다니
일단 목표한 돈 원하는 기간 동안에 모아보세요.
어려워도요.
생각이 아닌 행동과 그에 따른 결과들이 각별한 자신감으로 일궈질 겁니다.
결단에 대한 책임감과 실행은 자신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어지고
더 큰 결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여건이야 늘 변수이지만 내 자신감이 한결같다면
해 볼 만 일
살아볼 만한 삶
충분하게 있지 않을까요?
화이팅입니다!!!
어차피 둘 다 어리니까 괜찮음
결혼을 목표로 관심 가지는 건 아니잖아
그 여자 사정이 어떤지는 모르지만
가게 하나 내면 모아둔 돈 많이 날아감
대출까지 받아서 할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