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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은 배가 불러야 해요

단군
배고픔을 견디지 못해 뽀글이 한 봉지에

겨울 홍시 꺽 하고 왔습니다

옆집 분께서 따가라 하셔서 따온 홍시라 기가 막히고 항문이 막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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