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인시타인 같다.
현시대 대표적인 무신론자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교수 리처드 도킨스이다.
그는 카톨릭 사제들을 싸잡아서 사제들은 신자들에게 세상 종말을 빌미로 겁에 질려 떨게하여 돈을 내게 하는 것을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거의 대부분의 무신론자들은 전쟁, 자연재해, 질병, 기아 등등으로 어린아이들이 죽어가는 것을 보고 신의 존재를 부정하거나 거부했다.
카톨릭 대학 박승찬 교수는 "아우구스티누스에서 삶의 길을 묻다."라는 책에서 사실 정말 뛰어난 학자들은 자신이 아는 지식과 아직 확정되지 않은 지식을 구분할 줄 안다.
그리고 무신론자들이 얼마나 자기들이 신의 존재를 알고 있다고 피조물인 주제에 자기의 작은 지식을 갖고 하느님의 존재를 감히 논할 수 있겠는가? 반문했다.
그에 비해 천재인 상대성이론의 아인시타인도 이 세상에서 가장 이해할 수 없는 말은 "이 세상을 이해할 수 있다." 라는 말이라고 했다.
그리고 인생을 살아가는데는 두 가지 방법 밖에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하나는 아무 것도 기적이 아닌 것처럼,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인 것처럼 살아가는 것이다. 라고....
난 후자를 택하고 싶다.
역시 위대한 천재 학자는 삶을 대하는 태도도 달랐다.
아마도 기독교의 영향인 것 같다.
아인슈타인?
알버트 아인시타인
알버트 아인슈타인
둘다 같은 사람이쥬
저도 공감합니다 담이 노벨
실제로는 아인슈타인보다 닐스 보어가 더 높게 평가 받는 걸로 알고잇음!
나는 아인시(슈)타인이 하신 말씀 중
삶을 대하는 태도에서 대단하신분이구나 느꼈습니다.
엇… 제가 잘 못 읽엇군뇨 ㅠㅠㅠ
노벨재단은 아인시타인을 꼽더군요
나불럿니?
맞아 배운 사람은 겸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