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항의받았다고 즙 짜는 우리나라 축구 심판

6.30일에 열린 K리그2 경기

저 심판은 부심인데,  경기 중에 오프사이드 깃발 늦게 들었다고 선수들한테 항의받았다고 경기 끝나고

울었음

우리나라 축구 프로리그 최초 여성 심판이라고 알고 있는데 '여성' 이라는 타이틀 떼고 심판 자질만 보면

체력적으로 힘들어해서 선수들 움직임 못 따라가는 거 눈에 보이고 경기 수습을 못함

자기 일 할 수 있는 심판이 필요한거지

심판 중에 여성이 필요한 건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