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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영

 

 

속이 답답할때마다 이거본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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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이 없습니다.
  • UneducatedKid
    2021.11.30

    조회수 올려준다

  • UneducatedKid
    유가영
    작성자
    2021.11.30
    @UneducatedKid 님에게 보내는 답글

    아 그렇네..

  • 힘든인생
    2021.11.30

    ㅋㅋㅋㅋㅋㅋ

  • 멋쩍은데이트
    2021.11.30

    홍카추

  • 박근혜
    2021.11.30

    에휴 ㅠㅠ

  • 일등국민
    2021.11.30

    크~

  • 카리브
    2021.11.30

    홍준표는 한다면 하시는 분 진짜 이나라 정상화 시키실분은 홍준표대통령 뿐이다 강단과 소신 추진력 홍준표 보다 강력한 정치인은 없다

  • 카리브
    2021.11.30

    홍 후보는 강단과 결기로 맞섰다. "보수우파가 결집만 하면 이길 수 있다"며 더욱 보수색을 선명히 했다. "우리 부끄러워 하지 맙시다. 숨지 맙시다"라며 구심점을 잃은 보수에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그는 여론조사에는 언론과 날을 세우며 흔들리지 않았고, 강성이라는 말을 듣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영남에서의 세결집을 시도, 한달 만에 TK를 지켜냈다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후보는 5%도 안되는 지지율속에 시작해서 24%의 지지로 2위를 함으로써 한나라당-새누리당의 명맥을 자유한국당으로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죽어가던 사람에게 호흡기를 대준 홍준표는 이제 당내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수있게 되었네요.

     

     

    수도권 역시 자칫 잘못하다간 탄핵 당한 자유한국당이 어부지리로 정권을 유지할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문재인에게 표를 더 밀어준 결과가 나왔을꺼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