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가족도 냉정히 법대로 처리하는 미국 경찰

오주한

그러나 반전..

 

 

축하한다.. 자슥들.. 이상 노총각.. 엔딩송이 참 처량.. 마치 이 내 마음을 대변하는 듯.. 크흑.. 억울해서.. 장가간다.. 기다려랄........

댓글
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오주한
    작성자
    2024.06.14

    막상 장가가서 아이 보면.. 최소 3년은 밤에 잠 못잔다 각오해야.. 기저귀 갈아주고... 애 아프면 병원 가야 하고... 우리 조카들 내가 키워봐서 앎.. 그래도 빵긋 웃는 그 모습 얼마나 천사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모를 거임 요즘 세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