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버스타고 가는데 30대로 보이는 사람이
버스 운전 잘하고 있는데 빨리 움직이냐고 야랄
주변사람들 가만히 있는데 머라고 꼬라보냐고 야랄
말의 시작과 끝을 x발로 장식하면서 꼬장부리기
정류소 정착할때마다 자리 옮겨다니면서 공포감 조성
그 사람 마침내 뒷문으로 내릴 때, 뒷문 뒷자리에 있는 나한테 ㅈㄹ하고 감ㅋㅋㅋ
주머니에 흉기 있고 그 흉기 꺼내도 이상할 거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정신이 좀 불안정해보이고 분조장 맥스더라
그래서 백팩 앞으로 세워서 혹시 모를 공격대비하면서 자극안하려고 ㄹㅇ 가만히 있었음
다행히 아무일도 없었음
중요한 시험치는가는 길에 얙땜하나했다고 생각해야지
그냥 넘기는 게 현명함.
시험 잘 보길!
그냥 넘기는 게 현명함.
시험 잘 보길!
덕분에 합격 ㅅ
ㅅㅅ
법은 딱 1980년도가 적절하다. 저런놈 개처럼 패서 인도에 버릴수있는데 신속하고 정확한 사회적말살
꼭 합격하세요..
ㅈㄹ받아주고 시험합격하면 개꿀이지 뭐 ㅋㅋㅋㅋㅋㅋ 액땜 오히려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