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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꿈이라는 이름 뭔가 감동적이지 않나요?

미래를그리다

이 시대에 우리 말 귀기울이고 듣는 사람 하나 없고 이용할려는 사람만 있는데 그저 들어주기 위해 만든 대화의 장이라는게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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