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감독 차상현 정의구현 후 페미들 발작

사리분별이 안되기 때문에 ㅋㅋ

김사니 감독대행 그리고 주장 조송화의 입김때문에 서남원 감독님이 경질 당하셨습니다 이에 대해 차상현 감독이 경기시작전 감독 악수를 거부하였죠

솔직히 전말을 보니 남자 감독이 약간 무례하긴 했는데 쟤들은 뜬금없이 정체성 논리를 펼치니.. 여자가 여자 악수거부 했으면 저렇게 까지는 않았음(본인들은 평생 부정하겠지만 절대적인 팩트란거 100명한테 물어보면 90명은 맞다고함)

아무래도 경기시작전 감독끼리 악수는 기본적인거라 어느정도 저런 반응이 나올수 밖에 없었죠 하지만 IBK기업은행 이번 사건 일처리 방식에 대해서는 강하게 비판 받아야된다고 봅니다

서감독님 경질 후 김사니 인터뷰 보면 정말 화가납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여배 밀어주는 이유도 페미니즘적으로 여자가 하는거 밀어준단 생각에서 밀어주는 것 같은데 남자감독 저러는거 보면...

애시당초 본인들이 밀어준다라 허상이죠 새 구단 창단도 본인들 덕이라 말할 수 있는지 ㅋㅋㅋㅋ

영혼보내기, 본인들 돈낭비, 광고 안 넘기고 다 봐주기는 그 사람들에게 엄청난 도움이 되긴 할 것입니다 ㅋㅋㅋㅋ 근데 모든 것을 자신들 덕분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그저 '페미가 페미함' 이죠 ㅋㅋㅋ

스포츠는 외부 세계의 영향에서 벗어날 때 가장 가치있는 존재가 됩니다. 올림픽 정신이 대표적인 사례지요. K-페미들이 생각없는 집단이란 사실과 앞에 말한 사실 2개를 배구연맹 분들은 잊지 말고 꼭 페미들을 'ATM', '빨대' 로 대해줬으면 하는 바입니다.

너무 맞는 말씀이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