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턴 처칠 / 홍카 (찢재명을 갈겨버리겠다는 강한 의지)
->2차 대전때 다 포기하라 했을때 강경한 주전파 / 남들이 윤밀때 자신만의 노선감
체임벌린 (영국판 文석열)
-> 대독 유화책 ㅅㅂ 왜 히틀러랑 유화를 하냐 / 왜 김성태랑 양김은 왜 데려온거야!
(대충 심하고 비인도적인 욕설)
누가 지도자가 되어야 할지는... 뻔하다..
번외 ) 한국판 애틀리...
그딴건 없다 게이야 ㅋㅋㅋㅋ (어라 왜 눈물이..)
윈스턴 처칠 / 홍카 (찢재명을 갈겨버리겠다는 강한 의지)
->2차 대전때 다 포기하라 했을때 강경한 주전파 / 남들이 윤밀때 자신만의 노선감
체임벌린 (영국판 文석열)
-> 대독 유화책 ㅅㅂ 왜 히틀러랑 유화를 하냐 / 왜 김성태랑 양김은 왜 데려온거야!
(대충 심하고 비인도적인 욕설)
누가 지도자가 되어야 할지는... 뻔하다..
번외 ) 한국판 애틀리...
그딴건 없다 게이야 ㅋㅋㅋㅋ (어라 왜 눈물이..)
그래도 체임벌린은 공군 재무장 많이했음
그건 인정하지만 무능한 지도자 예시로 저것만큼 적합한게 없음 ㅋㅋㅋㅋㅋ
ㄹㅇ똑같네..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