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전략시뮬 좋아함
특히나 패독충인데 중세 배경의 크킹을 좋아함
근데 신작인 크킹3 너어어어무 쉽고 컨텐츠도 빈약해서 노잼이라 완성품이고 좀 무거운 크킹2를 선호함
감정이입도 되고 말이쥬 특히나 잘 키운 천재 후계자가 뻐꾸기라고 밝혀진 날에는 현실 피커솟...(물론 생일로 친자인지 아닌지 판단가능)
백작 부터 황제까지 수직이동이 가능하고
합스부르크 처럼 결혼 상속을 통해 땅 먹기도 가능
물론 충신 놀이 하다가 통수 날려서 왕국 전체를 날름 할 수 도 있음
여러모로 갓작이라고 생각함
또 몬헌 아이스본을 좋아함
이제 pc로도 몬헌 라이즈 나올텐데
공부한다고 아마 내년에 dlc나오고 나서 몇달후에나 뒷북치고 다닐듯
본인 원래 대검 유저였으나
직전까지 슬액으로 갈아타서 매미놀이중이었음
특히 사진의 '그 새x끼'사람들이 젤 싫어 하는데 난 이유를 모르겄음
그냥 좀 몇방 때려주면 에헿 하면서 가더라
이블조도 그냥 좀 같이 놀아주면 에헿 하면서 또 밥먹으로 가고
안쟈나프아종 쉐리랑
라잔 쉐리가 문제지
아 금겜현상으로 괴로웡
Age of Empire 꿀잼이던데
잼서 보이긴해유
크킹2는 역시 지략캐가 필수임. 가문확장유지하려면 '암살'이 필수임.
저는 백작 나부랭이로 시작하는거 좋아해서 파간이면 무조건 무력으로가구
좀 커지면 관리>외교로 가쥬
근데 음모도 좀 중요하긴함
이넘의 첩보관도 믿지를 못 하겠음
'환상의 모략가' 같은 얘들은 기본으로 '배신때리기 쉬운 트레잇'이 줄줄이 붙어있음;
불사신 달아도 안심못할 배신자 쉐리들 ㅎㄷㄷㄷ
명절때마다 크킹 게임얘기 나오면 깜놀한다 ㅋㅋㅋ
설날 어린이날 추석 때 온가족이 같이하는거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