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이스라엘 일정은 끝났고 터키에서 여행을 시작합니다. 이스라엘 여행기는 5일차까지 참조해 주세요!
그랜드 바자르. 바자르(بازار)는 페르시아어로 시장이라는 뜻입니다.
이스라엘에서도 봤던 트램입니다.
성 소피아 성당
삼위일체론이 정립된 장소
이곳이 터키군이 6.25 전쟁 당시 한국을 지원하기 위해 파병을 떠난 항구라고 합니다.
이스탄불 공항에서 찍은 사진. 이스탄불과 카이세리를 거쳐 카파도키아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터키에 가는구나
잘 다녀오고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뜻깊은 여행이 되길 바래요
부럽노
아야소피아만 봤군요 ㅎㅎ
금색패드 멋지다
좃르도안이 좌파독재만 안했어도 더 잘살았을텐데
소닉티 만 눈에 들어오네 ㅎㅎ